제16회 삼척시 클럽대항 축구대회 성료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시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16회 삼척시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4월 24일~25일 이틀간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 임원 외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가운데 치러진 대회 결과 청년부는 스피드, 장년부는 가람, 노장부는 두타, 실버부는 청송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청년부 최문철(스픡
삼척시,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력 강화
삼척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력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을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로 정하고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도내 인근 지자체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긴장감 이완으로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증가하자 김양호 시장을 단장으로 ‘방역점검반’읡
삼척출신 가수 배주현, 도전한국인상 수상
'도전정신 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내민간단체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제52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2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사)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고 TV조선이 후원한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회공헌' 과 '도전 한국인' 등 9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서는 삼척 출신으로 울산
2021 강원도협회장배 고등부 축구대회, 강릉제일고 우승
[인사이드삼척]2021 강원도협회장배 고등부 축구대회 성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한 2021 강원도협회장배 축구대회 고등부 최강자가 가려졌다. 지난 21일 삼척복합구장 B구장에서는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강릉제일고와 강릉중앙고가 격돌을 벌렸다. 80분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강릉제일고가 1:0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강원도체육회와 강원도축구협회갡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3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
[인사이드삼척]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3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이정훈 강원대표회장이 제안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서 채택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제233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정훈 강원대표회장이 제안한 ‘후쿠싡
2021 강원도협회장배 축구대회 고등•대학부 예선전, 삼척복합구장에서 ...
2021 강원도협회장배 축구대회 고등•대학부 예선전이 지난 16일에 이어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삼척복합구장 축구장에서 열렸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수의 명문팀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승부를 겨뤘다. 3일동안 치러진 예선전 결과 고등부는 강릉제일고와 강릉중앙고가, 대학부는 카톨릭관동대와 상지대가 결승전에서 최강의 자릡
[인사이드삼척] 김양호 시장, 정라항 등 민생현장 방문
김양호 삼척시장은 17일 정라, 임원, 장호항 어판장과 사직번개시장을 방문해 어민과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의사항 및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양호 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많은 어업인들과 상인들이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대책을 세워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승완 기자 newsmanscbc.tv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 민생현장 방문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은 4월 17일 오전 5시 임원항, 장호항 어판장, 번개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어획량을 살피며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완 기자 newsmanscbc.tv
삼척시체육회, 체육시설물 방역소독 실시
삼척시체육회는 4월 17일에 열리는 '2021 생활체육 프로그램교실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앞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기장과 주변 시설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삼척시체육회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열리는 모든 종목 경기에 대해 사전방역을 실시해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 회 명 : 2021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대회일시 : 4웡
백신접종 후 사망자 유족, 진상규명 위한 1인 시위 중
지난 5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뒤 약 1시간여 만에 사망한 삼척 도계 김아무개(여, 88세)씨의 두 아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큰아들 김창동씨는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가 진행한 1차 부검결과 백신접종과 사망 간에 인과관계가 높지 않다는 역학조사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며 "보다 정확한 사망원인 분석을 위해 조직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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