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PD 추천음악] Moby Dick - It Is The End
모비딕(Moby Dick) - It Is Te End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 It is te summer nigt`s "good bye" 그건 한여름밤의 작별인사. my only lady se`s gone by 나의 여인, 이미 떠나버린.. I tink I`m almost dead, is te end ? 난 거의 죽어버린 것 같다.. 끝인가? It is raining in my eart. 내 마음 속엔 비가 내리고 Everyting tears me apart. 모든 것들이 날 찢어버린다. I tink it terrible I`m dead. 정말 끔찍해.. 난 죽은거야.. Is te end?
[최PD 추천음악] kenny rogers - sweet music man
모처럼 만에 이어진 3일간의 연휴 편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슈가 보이스의 대명사인 케니 로저스의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전통적인 컨츄리 음악을 들려주는 케니 로저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서 태어나 67년에 가수 데뷰를 했습니다.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활동을 했던 케니 로저스는, 10대들이 즐겨 연주했던 소픡
[최PD 추천음악] Dionne Warwick & Friends - That
80년대 초-중반에 모금활동을 위한 자선음반들이 몇번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최초로 제작된 음반은 84년의 "do tey know it's X-MAS"로, 에티오피아의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한 배고픔에 시달리자 이를 돕기위해, 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밥 겔도프"가 제안하여, 영국에서 활동하던 뮤지션 40명이 참여했던 "BAND AID"가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같은해였던 84년 11월, "BAND AID" 활동에 감
[최PD 추천음악]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국내에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가수는, 제1대 오현란, 제2대 안상예, 제3대 이가은에게 이르기까지, 모두 3명인데, 페이지라는 이름 아래서 보컬을 물려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오늘은 "벙어리 바이올린"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선곡했는데, 가요중에서 "벙어리 바이올린"이란 제목의 노래는 "윤설하의 벙어리 바이올린"과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두곡이 있다
[최PD 추천음악] 박보선 - 죄
오늘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언더그라운드 가수 박보선의 노래를 선곡했는데, 다운타운에서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보선이, 지난 2005년에 내놓은 데뷰앨범에 수록된 슬픈 발라드 입니다. "어떤가요"의 이정봉이 프로듀싱한 박보선의 첫 앨범은, 오랜 라이브 활동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박보선의 단단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고음을 잘 듡
[최PD 추천음악] Michael Learns To Rock - the Actor
벌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주말 잘들 쉬셨나요? 오늘 준비한 음악은, 원래는 4인조 밴드로 활동하다, 현재는 3인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덴마크 출신의 록그룹 "Micael Learns To Rock"의 "te Actor"입니다. 팝과 소프트록이 결합된 팝록 계열의 음악을 들려주는 Micael Learns To Rock은, 보컬 Jesca Ricter (아샤 리히터)의 독특하고 감미로운 음색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핸 밴드의 사운드가
[최PD 추천음악] Mickey Newbury - All My Trials
미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인 Mickey Newbury는 컨츄리와 포크 음악을 즐겼고, 1960년대 중반 이후에 활동한 미국 싱어 송라이터 제 2세대 중에서 'Willie Nelson', 'Kris Kristofferson' 과 더불어 가장 위대한 인물로 네슈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있는 전설적인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텍사스에서 태어난 그는, 40여년의 오랜 음악활동을 통해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실력 뿐만이 아니라 성실
[최PD 추천음악] Harry Belafonte - banana boat song
서아프리카에서 유래한 "칼립소"는 서인도 제도의 트리니다드 섬에서만 유행되던 음악이었는데, 이 장르를 전세계에 알린 이는, 뜻밖에도 미국인 가수겸 배우였던 Harry Belafonte 입니다. 칼립소의 특징은 일정한 가사나 리듬이 없이, 그날 그날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즉흥적인 형식의 노래였는데, Harry Belafonte가 제작한 "Calypso"음반에서 'jameica farewell'과 'banana boat song'이 히트하면졦
[최PD 추천음악]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어제 저녁무렵부터 비가 오더니, 여전히 비가 거리를 적시고 있네요. 비가 오면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참 많지만, 오늘은 가요중에서 한곡을 골랐습니다. 지난 비에도 비와 관련된 음악을 들려드리긴 했는데, "비"하면 느끼는 감성들은 대부분 비슷한가 봅니다. 사실 비 내리는 날의 드라이브도 참 좋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비내리는 바다를 보는 것도 참 운치있고 좋은
[최PD 추천음악] Red Hot Chili Peppers - Scar tissue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진 Red Hot Cili Peppers는, 펑크를 바탕으로 모던락과 얼터너티브 락을 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난 83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도 할동하고있는 장수그룹이기도 한데, 이들의 네 번째, 다섯 번째 앨범인 1989년의 'Moter's Milk'와 1991년의 'Blood Sugar Sex Magik'은 밴드 역사상 최강의 호흡을 보여 주는 시기로서 이들의 완성된 음악을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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