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PD 추천음악] Mariah Carey - My All (Pavaroti and Friends 1999)
90년대가 낳은 최고의 디바..Maria Carey 의 My All 입니다. 1998년 11월에 음반이 발매되자 마자 빅히트를 했던 노래로.. 구구절절 지독한 사랑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I am tinking of you 당신을 생각합니다 in my sleepless solitude tonigt 잠이 오지 않는 외로운 밤에 If it's wrong to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잘못이라면 Ten my eart won't let me rigt 난 잘못된 일을 하겠어요 Cause I've drowned in yo
[최PD 추천음악] Lisa Ekdahl - vem vet
프랑스 여배우와 같은 외모와 살랑거리는듯한 그녀의 보컬은 남성들을 자극하기에 딱인듯 한데요. 1971년 스웨덴 출생의 리사 엑달은 95년 wen did you leave eaven(1995) 앨범으로 데뷔한 이후 스텐다드 재즈 넘버들을 소녀같은 여린 음색으로 불러 주목을 받게 됩니다. 보사노바 리듬에 귀여운 보컬까지 누가 들어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재즈를 들려줍니다.
[최PD 추천음악] 봄비 - 이시몬 & 유다은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면서, 가능성있는 신인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는데요, 이들 중에는 기성가수라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뛰어난 탈랜트를 뽐내는 몇몇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노래는 MNET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서 배틀곡으로 선정돼 유다인이라는 친구와 이시몬이라는 친구가 경합을 펼쳤던 "봄비" 입니다 원곡 봄비
[최PD 추천음악] 장사익 - 봄비
국내 초기의 락을 이끌며 락음악의 대부라 불리우는 신중현 선생이 작곡한 노랩니다. 박인수 선생이 불러 유명해진 곡으로 많은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는 곡입니다. 오늘은 가수 장사익이라는 호칭보다는 소리꾼 장사익으로 불리우길 좋아하는, 장사익 선생의 노래로 준비했습니다.
[최PD 추천음악] 강우진 - LOVE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에 그려왔었던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른 건가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에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엡
[최PD 추천음악] 이오공감 - 한사람을 위한 마음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핡
[최PD 추천음악] Savoy Brown - Hellbound Train
멋진 기타와 드럼이 인상적인 영국출신 밴드 Savoy Brown의 Hellbound Train입니다. 블루스와 프로그레시브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블루스락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던 밴드입니다.
[최PD 추천음악]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많이들 알고 계시는 eric clapton의 wonderful tonigt입니다. 오늘은 라이브 앨범 가운데서 가장 특이했던 기억으로 남은 버전을 선곡했습니다. 중간에 하몬드올갠의 소리가 일품입니다..
[최PD 추천음악] New Trolls - Let it be me
1966년에 결성된 이태리 출신의 아트록/프로그레시브록 밴드인 뉴트롤즈는, 아직까지도 최고의 밴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들의 앨범 "concerto grosso PER 1&2"는, 아트록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금 소개하는 곡은 에벌리 브라더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손상하지 않은 체, 뉴트롤즈만의 음악색깔로 재해석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
[최PD 추천음악] Chris Garneau - Between the Bars
미국 보스톤 출신의 포크싱어쏭 라이터인 크리스 가르노의 음성으로 듣는 Between te Bars.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빌리엇 엘리트의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영화 "GOOD WILL HUNTING"에 삽입되어 잘 알려져 있으며,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가는 애잔함이 살아있는 곡이다. 이 노래는 상처와 치유,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MUSIC FOR TOURISTS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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