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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PD 추천음악] Gotthard - Let It Rain
이곳 삼척은 비가 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한동안 음악 올리기를 관두고, 관련 속보와 현장소식을 전해 왔는데요, 이젠 조금씩 생업으로 복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치는 일은 지금까지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가지려 합니다.. 오늘은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gottard의 let it rain 입니다. 스위스의 산맥 이름을 따온 gottard는 브리티쉬 록과 헤비메탈
[최PD 추천음악] israel kamakawiwo
[최PD 추천음악] 오늘 준비한 음악은 일전에도 "somewere over te rainbow"라는 노래를 소개한 바 있었던, 하와이 출신의 israel kamakawiwo'ole의 you don't know me 입니다. 200kg이 넘는 거대한 몸은 그의 노래를 방해했지만, 산소공급기를 코에 꼽은 체, 노래를 즐기는 그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ttp://m.blog.naver.com/temusiq/30187247615 [제공 : 삼척밡
[최PD 추천음악] 박진광 - 백학
[최PD 추천음악] 어제 가게에서 TV를 켜놓고 일을 하다, Mnet의 트롯X란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중간쯤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고갤 돌려보니 같은 모임에서 활동했던 박진광 형님이 출연하는 중이었습니다. 진광형을 첨 보게된 건 제가 운영자로 있는 다음카페 "DJ 이종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모에서 였는데요. 이종환 샘께서 "오늘 소개해 줄 사람이 있는데 가수
[최PD 추천음악] Martin Nievera - I'll be there (For you)
[최PD 추천음악] 가끔 나는 누구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필리핀 출신의 Martin Nievera의 목소리로 듣는 I'll be tere (For you) 입니다.. 6.4 지선에 출마한 후보자들마다 자신을 알리고 공약을 설명할 시간이 없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과는 달리 연중 선거기간을 인정하지 않고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정치신인의 선거운동이 상대젡
[최PD 추천음악] 로이킴 - 봄봄봄
봄이 채 다가오기도 전에 봄의 전령사 벚꽃들이 떨어져 내리는 곳도 있군요. 4월 첫 주말을 앞 둔 불금입니다. 힘차게 살아 온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불금 맞이하세요.. 오늘은 로이킴의 노래 중에서 "봄봄봄"을 준비했습니다. 2012년에 Mnet 슈퍼스타K 4라운드에서 우승한 로이킴은, 2013에는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남자신인상을 수상했고, 2014년엔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웡
[최PD 추천음악] Blur - fool
오늘은 만우절(fool's day)입니다. 서양에서 유래된 만우절은 해프닝으로 끝나는 가벼운 거짓말로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받는 날인데요, 가끔은 정말로 심각할 정도의 거짓말로 상대방을 곤란에 빠트리는 경우를 보기도 합니다. 오늘 준비한 음악은 영국 출신의 브릿팝 밴드 Blur의 노래 중에서 fool's day입니다. 1991년에 데뷰앨범을 발표한 blur는, 일렉트릭 팝과 얼터너티브 락이 결
[최PD 추천음악] bad company - ready for love
봄 비가 오는군요. 따듯한 날이 이어지면서, 시내 곳곳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벚꽃의 개화시기는 2~3월의 기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올 2~3월은 예년보다 따듯했던 날이 많아서 평균 13일 정도씩 개화시기를 앞당길 것 같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rock음악을 준비했는데요, 영국출신의 락그룹으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bad company의 동명 타읡
[최PD 추천음악] Willie Nelson & Norah Jones - Crying Time
며칠동안 가게 일과 외부 일정이 있어 음악을 올리질 못했습니다. 오늘은 각자의 개성이 전혀 다른 두 분야의 가수가 모여 듀엣으로 부른 노래를 준비했는데요, 컨츄리 음악의 대부격인 Willie Nelson과 재즈에서 넓리 알려진 Nora Jones가 듀엣으로 부른 Crying Time입니다. 레이 찰스의 노래로도 잘 알려져 있구요, 솔로와 듀엣으로도 많이 불리는 노래입니다.
[최PD 추천음악] Laura Pausini One More Time
[최PD 추천음악]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음력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에선, 낮의 길이가 밤보다 더 길어지는 오늘을 기점으로 봄보리를 가는 등, 한 해 농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노래는 Laura Pausini의 노래 중에서 One More Time입니다. 이태리 출신인 Laura Pausini는 이태리 출신이면서도 라틴음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요, 라우라 빠우지니의
[최PD 추천음악] Malena - Donde Voy
오늘 준비한 음악은, 영화 "malena"의 OST 중에서 cui yu가 노래한 'donde voy'입니다. 원곡은, 멕시코 출신의 가수 티시 히노호사(Tis Hinojosa)가 1989년에 발표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멕시코인들이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결국은 밀입국에 실패해 죽어가는 애환을 다룬 노래로 슬픔에 찬 가사와 애잔한 멜로디로 전세계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국내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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